'5월의 신부' 최준희, 예비 시母에 '패닉'…"매 순간이 듣기평가" [RE:스타]

김나래 2026. 4. 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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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다.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며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다이어트 노하우, 촬영 현장 등 다채로운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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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다.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며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평소의 힙한 스타일과는 대조되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단아한 차림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테이블 위에 카메라를 설치한 그의 앞으로 예비 시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를 듣던 그는 이내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의 매무새를 꼼꼼히 체크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5년간 사랑을 키워온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이제는 나만의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다"며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평온한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며 인생 2막을 향한 설레는 포부를 덧붙였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비하인드도 화제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혹독한 자기관리 끝에 44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던 최준희는 최근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서 드레스를 가봉해도 자꾸 흘러내린다"며 예비 신부의 분주한 근황을 전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다이어트 노하우, 촬영 현장 등 다채로운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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