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안정환 분노 "사람이 아닌 거지"

황수연 기자 2026. 4. 23. 12: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5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전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순경이 야간 순찰 중 주점에서 시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사망자는 해당 주점의 사장으로, 테이블 의자 위에 엎드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점은 작은 규모로, 한 테이블 아래에는 맥주병들이 놓여 있었고 위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와 마른 안주가 남아 있었다. 다른 테이블도 치우다 만 흔적들이 남아 있어 사망 전까지 손님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가게 안쪽에 위치한 내실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고, 서랍 하나가 통째로 빠져나와 있었다. 누군가 서랍을 뒤진 듯 주변에 명세서나 서류 등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방바닥에는 260mm 사이즈의 구두 족적도 남겨져 있었다.

현장에서는 지문 두 개가 발견됐는데, 지문의 주인들은 모두 전과자였다. 여기에 용의선상에 오른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까지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수사팀은 의외의 장소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사건의 잔혹함에 안정환은 "사람이 아닌 거지"라며 분노했고, 곽선영 역시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는 후문. 수사팀이 찾아낸 결정적 단서는 무엇이었을지,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은 누구였을지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사진 = 티캐스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