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트렌드] K-향수,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출시 外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잡화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발, 가방, 주얼리 등의 잡화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패션 소품, 위생·외출용품, 리빙 아이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기능성·안전성 강화 흐름, 친환경 소재 적용, 디자인 트렌드, 브랜드 협업 소식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가족의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에 기여하는 제품과 이슈를 선별해 소개한다.
◇ K-향수,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출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Heroes of Korea)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이번 향수는 단순한 기념 향수를 넘어, 정원과 식물, 바다와 치유가 어우러지는 태안의 자연을 향기로 구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대표 AI 아티스트 킵콴(Keepkwan) 이 참여해,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지 않는 향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작업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추구하는 미래형 웰니스 감각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공인 행사로, 정원·식물·원예 기반 치유 산업, 자연과 인간의 공존, 회복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기획된 미래형 프로젝트다. 태안은 천혜의 해안선과 사계절 자연경관, 꽃과 숲을 품은 도시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안을 하나의 치유도시로 브랜딩하고 충청남도의 정원산업의 클러스터를 조성할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원예치유'의 주제에 걸맞게 전 세계에 자연의 회복력과 치유 가치를 알리는 대표 국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 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허니)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
'꽃이 피는 바다'는 박람회 현장 곳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방문객들은 단순히 향수를 보는 것을 넘어 공간 전체를 통해 '치유의 향'을 경험하는 몰입형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를 기념해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VIP 선물세트 '태안 힐링 헤리티지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태안의 자연, 한국의 영웅, 정원 속 꽃의 향기"를 하나의 헤리티지 스토리로 묶은 상징적인 기획 상품이다.
◇ 쇼핑을 넘어 경험으로…블루엘리펀트 부산 서면 오픈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부산의 새로운 취향 거점으로 떠오른 서면에 '블루엘리펀트 부산 서면'을 오픈했다. 해운대와 광안리에 이은 부산 지역 세 번째 매장이다.
블루엘리펀트 부산 서면은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다. 서면은 부산 및 경상권의 MZ세대부터 해외 관광객까지 모여드는 허브 상권이다. 최근 취향과 감도를 중시하는 로컬 상권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블루엘리펀트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요충지로 선정됐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6월 통합 디자인 부서 '디자인 랩(Design Lab)' 신설 이후 꾸준히 축적해온 디자인 내재화 역량이 공간 전반에 투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디자인 랩을 통해 공간 설계부터 신제품 디자인까지 브랜드 DNA를 직접 조율하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부산 서면은 고객이 제품을 발견하는 과정을 하나의 탐험처럼 느끼도록 설계됐다. 도시의 복잡함을 걷어내고 브랜드 무드로 접속하는 통로를 지나면, 카운터 구역에는 야외용 바닥 마감재를 적용해 내부에서 다시 외부로 나간 듯한 감각적 전이를 유도한다. 2·3층을 잇는 내부 계단은 이동과 동시에 장면이 바뀌는 시각적 장치로 공간의 연속적인 반전과 함께 낯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서면 매장에서는 블루엘리펀트 특유의 실용성과 조형미를 결합한 2026 S/S 시즌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연결부 메탈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한 빅스퀘어 형태의 '루엘(RUEL)' ▲유려한 곡선 실루엣으로 고글의 매력을 더 한 '가솔(GASOL)' ▲대중적 캣아이 형태로 페미닌한 감성을 강조한 '에버(EVER)' 등을 선보인다.
◇ 에트로(ETRO), 가정의 달을 맞아 '에트로 프래그런스 (ETRO FRAGRANCE)' 기프트 컬렉션 제안

에트로(ETRO)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프트 컬렉션으로 '에트로 프래그런스(Etro Fragrances)'를 제안한다.
숲, 허브, 플로럴, 머스크, 엠버, 샌달우드, 패출리 등 다채로운 노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트로 프래그런스는 유니섹스 라인으로, 브랜드 아카이브의 패턴과 텍스타일에서 착안해 에트로 고유의 예술적 유산을 향으로 풀어냈다. 보틀 디자인은 페이즐리를 모티프로 브랜드의 창의성과 비전을 담아 재해석되었으며, 전통적인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에트로 프래그런스는 '비아 베리(Via Verri)', '머스크(Musk)', '맨 로즈(Manrose)', '화이트 매그놀리아(White Magnolia)', '셴텅(Shantung)'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되며,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 두 가지로 전개된다. 이 중 오 드 퍼퓸 컬렉션은 에트로 아카이브 패브릭으로 제작된 패키지에 담겨, 향과 디자인 전반에 걸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에트로 프래그런스는 이탈리아 전문 조향사의 기술과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완성되며, 자연 유래 성분을 조화롭게 배합해 깊이 있고 균형 잡힌 향을 선사한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각각 고유한 개성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의미를 더한다.
◇ 던킨, 산리오캐릭터즈 '트래블 월렛' 3종 공개

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함께 '트래블 월렛'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래블 월렛'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캐릭터 '폼폼푸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해 캐릭터 특유의 귀엽고 포근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권, 카드, 무선 이어폰 등 여행 필수품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에 가방이나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사전예약은 28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1만 2,000원 제품 교환권 구매 시 1,5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종료 다음 날인 29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8,400원에 판매된다. 행사 참여 매장에 한해 운영되며 매장 별 준비 물량 소진 시 종료된다. 참여 매장은 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던킨은 이달 새로운 시즌을 맞아 '폼폼푸린 카라멜 필드', '폼폼푸린 해피링' 등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도넛 6종을 선보였다. 오는 5월까지 음료와 젤리팝 등 다양한 캐릭터 제품과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누아르나인(NOIRNINE), 감각적인 봄 시즌 가방 아이템 추천

누아르나인(NOIRNINE)이 선보인 세 가지 가방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해당 제품들은 출시 이후 품절을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메인 아이템으로는 핸드우븐백이 눈길을 끈다. 장인이 수일에 걸쳐 손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메쉬 핸드백으로, 촘촘한 위빙이 만들어내는 탄탄한 구조와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내부에는 동일한 컬러의 파우치를 더해 안감처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가방 자체만으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데일리룩뿐만 아니라 휴양지나 해외여행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가방은 가방을 완전히 닫지 않고 자연스럽게 열어두는 '언던(un-done)' 스타일을 반영한 원 핸들 백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내부 가죽 이너 백을 밖으로 꺼내 접어 상단 플랩처럼 연출할 수 있고 이너백을 내부로 넣어 깔끔하게 실루엣을 유지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누아르나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츠백'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 디테일을 더해 절제된 포인트를 살렸으며, 클래식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멋이 더해진다. 데일리부터 포멀한 룩까지 모두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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