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내일(24일)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뜬다…의리의 축가사절단

황혜진 2026. 4. 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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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투피엠)이 멤버 옥택연을 위해 축가를 열창한다.

4월 23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2PM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외부 비공개로 진행되는 옥택연 결혼식에 참석한다.

준케이와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은 2008년 2PM으로 함께 데뷔해 16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옥택연을 위해 축가 사절단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옥택연과 예비신부는 2PM의 노래 제목을 활용해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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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준케이, 황찬성/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2PM(투피엠)이 멤버 옥택연을 위해 축가를 열창한다.

4월 23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2PM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외부 비공개로 진행되는 옥택연 결혼식에 참석한다. 유부남 선배이자 2PM 막내 황찬성은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옥택연의 예비신부는 10년 동안 교제한 비연예인이다. 준케이와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은 2008년 2PM으로 함께 데뷔해 16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옥택연을 위해 축가 사절단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최근 가족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옥택연과 예비신부는 2PM의 노래 제목을 활용해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고 알렸다.

1988년 생 옥택연은 그간 2PM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변화와 성장을 지속해 온 아티스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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