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복지시설 종사자 사상 최대…“고령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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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복지서비스와 종합복지관 등 비거주복지시설 종사자가 음식점업을 앞질러 취업 최다 업종으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3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보면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숫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소분류별로 봤을 때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는 177만 명으로 가장 많은 6.1%를 차지해, 음식점업 169만 2천 명(5.8%)을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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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복지서비스와 종합복지관 등 비거주복지시설 종사자가 음식점업을 앞질러 취업 최다 업종으로 올라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3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보면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숫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소분류별로 봤을 때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는 177만 명으로 가장 많은 6.1%를 차지해, 음식점업 169만 2천 명(5.8%)을 추월했습니다.
하반기 기준으로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가 음식점업 종사자 수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으로, 고령화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증가 폭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17만 7천 명, 병원에서 4만 7천 명 순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작물재배업에서 10만 8천 명, 건물건설업에서 6만 5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대부분은 여성으로, 148만 명이었습니다.
성별을 나눠보면 여성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 이어 음식점업 103만 명, 병원 55만 명 순서로 많았습니다.
남성은 작물재배업이 76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음식점업 66만 명, 육상여객 운송업 46만 5천 명 순서였습니다.
지역별로도 차이를 보였는데, 서울·경기에서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부산·인천·광주는 사회복지서비스업, 울산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세종은 공공행정과 사회보장 행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직업별로 보면 매장판매종사자가 154만 명(5.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청소관련종사자 130만 명(4.5%), 작물재배종사자 123만 명(4.2%) 순서였습니다.
이를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은 자동차운전원, 작물재배종사자 순서로, 여성은 청소관련종사자, 매장판매종사자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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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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