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이혼 후 양육비 無→교수직도 포기…"두 子 홀로 키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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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두 아들을 힘겹게 키웠다고 털어놨다.
22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장영란은 이다도시에게 ''건물은 좀 샀냐"고 물었고, 이다도시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사이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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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두 아들을 힘겹게 키웠다고 털어놨다. 22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장영란은 방송 경력 30년 차인 이다도시에게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다도시는 "방송 초기엔 잘 몰라서 비싸게 안 받았다.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지 몰랐다"라고 데뷔 초를 떠올렸다. 장영란은 이다도시에게 ''건물은 좀 샀냐"고 물었고, 이다도시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사이에 이혼했다. 그때 돈 벌어 놔서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혼자서 다 보탰다"며 저축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두 아들을 독박 육아했다고 말하며 "양육비를 한 푼도 안 받았다. 게다가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고 어려웠던 시기를 털어놨다. 그는 양육비를 위해 교수직을 포기하고 방송을 선택했다며 "원래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 교수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가세가 안정된 그는 2019년 프랑스인 남성과 재혼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재혼에 대해 이다도시는 "같은 서래마을에서 살았고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제가 먼저 이혼하고 십 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며 "현남편과 이혼하게 되면서 만나게 됐다. 같이 있을 때 편했다"고 만남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자녀들의 응원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귀화한 이다도시는 KBS '가족오락관', '체험 삶의 현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행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이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숙명여대 전임교수 및 한불상공회의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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