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닉’, 서해종합건설과 협력…홈플랫폼 확장

한나연 기자 2026. 4. 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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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서해종합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홈플랫폼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by홈닉'을 구축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금번 업무계약을 통해 '서해그랑블by홈닉'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주거 편의와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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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그랑블, 서해스카이팰리스 신축단지 입주민에게 서비스 제공
주차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등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 추진
삼성물산과 서해종합건설,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계약. 왼쪽부터 김상동 서해종합건설 대표이사,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삼성물산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서해종합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홈플랫폼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by홈닉'을 구축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체결식에는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김상동 서해종합건설 대표이사, 김계만 기술본부장(상무)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해종합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과 주상복합·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 '서해스카이팰리스'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인천시 왕길동 '서해그랑블' 신축단지에 '서해그랑블by홈닉'이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관리비 조회) ▲차량관리(방문차량예약 등) ▲에너지 관리와 라이프서비스(입주민 커뮤니티·쇼핑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홈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주차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REMS)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금번 업무계약을 통해 '서해그랑블by홈닉'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주거 편의와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홈닉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단지 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SM그룹 건설부문 등에도 적용되는 등 서비스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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