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예고편 공개…‘130억 추징금 납부’ 차은우 편집 없었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 ‘원더풀스’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차은우의 등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넷플릭스는 ‘원더풀스’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순간이동 능력을 지닌 은채니(박은빈 분)를 비롯해 염력을 사용하는 이운정(차은우 분), 끈끈이 능력의 손경훈(최대훈 분), 괴력을 지닌 강로빈(임성재 분) 등 ‘팀 원더풀스’의 활약이 담겼다. 특히 초능력에 적응하지 못해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과, 점차 드러나는 위협이 교차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차은우의 존재감이다. 예고편 속 차은우는 별다른 편집이나 분량 조정 없이 전면에 등장해 극을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염력으로 자동차를 멈추고 총알을 정지시키는 장면 등은 캐릭터의 핵심 능력을 부각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추징금 납부’ 논란 이후 첫 공개된 작품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차은우는 앞서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국세청으로부터 13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이후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바 있다.
논란 여파로 차기작인 ‘원더풀스’의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넷플릭스 측은 예정대로 공개를 진행하며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처럼 ‘원더풀스’가 계획대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차은우의 논란이 작품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톱모델’ 신현지, 웨딩드레스 뭐 입었나 봤더니…모던! 시크!
- 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 이병헌, ♥늦둥이 3살 딸과 산책중…꿀 뚝뚝
- “지수 빼고 다 연기력?”···발연기 논란 덮은 ‘8000만’의 위력
- 뉴진스, 코펜하겐 스튜디오 녹음했나···복귀설 ‘활활’
- 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 후폭풍…산부인과서도 “댓글 보지마”
- 박보영, 김희원과 첫 열애설에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냐?”…父 전화 폭주
- “성폭력 피해자가 음지냐” 과즙세연 옹호 성명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