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첫 외부 투자금 조달 나서…'기업가치 30조원'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 평가 가치 200억 달러(약 29조6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투자금 조달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디인포메이션은 17일 딥시크가 기업 평가 가치 100억 달러(약 14조8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아 최소 3억 달러(약 4천441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투자자들이 초기 논의에서 큰 관심을 보이면서 목표치를 높인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로고와 중국 오성홍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yonhap/20260423114421497yxnj.jpg)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 평가 가치 200억 달러(약 29조6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투자금 조달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미국 정보기술(IT)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딥시크는 창사 후 처음으로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섰으며, 이를 위해 텐센트·알리바바 등과 논의 중이다.
앞서 디인포메이션은 17일 딥시크가 기업 평가 가치 100억 달러(약 14조8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아 최소 3억 달러(약 4천441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투자자들이 초기 논의에서 큰 관심을 보이면서 목표치를 높인 셈이다.
투자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기업 평가 가치와 조달액도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텐센트·알리바바는 모두 중국 기술 기업들이다. 딥시크가 중국 기업인 만큼 일부 미국 벤처자금은 투자를 망설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딥시크를 비롯해 텐센트·알리바바 측은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딥시크는 지난해 1월 '가성비' 오픈소스 AI 모델을 출시, 한때 자본력을 앞세운 미국 빅테크의 독무대가 될 것으로 여겨졌던 AI 산업의 판도를 바꾼 업체다.
이번 자금 조달은 첨단 AI 모델 개발·운용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bs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단지 여성에 낭심 차이자 폭행해 제압한 아파트 경비원 무죄 | 연합뉴스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교장이 학생 교내흡연 방조' 의혹…교육당국 현장조사 | 연합뉴스
- 하정우는 전두환·손석구는 노태우…영화 '보통 사람들' 출연 | 연합뉴스
- 배구연맹, 음주운전 적발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종합) | 연합뉴스
- 서울대 의대 연구팀 "하루 세번 커피 마신 사람이 근육 더 많아"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서 만난 남성들에 수면제…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 연합뉴스
- 조류 떠밀려 12시간…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서 극적 구조 | 연합뉴스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당해…머리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삶] "한국 우라늄 농축 실험…일부 한국인들 일본인처럼 맹비난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