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출연 요청…성시경 '만날텐데' 등장한 '女 스타' 정체

김유표 2026. 4.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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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대표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가 성시경과 만났다.

지난 22일 성시경의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나카시마 미카 ♥ 감성적인 J-POP 디바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눴어요' 영상이 올라왔다.

나카시마 미카는 성시경이 준비한 요리에 감탄하며 "맛있다"라고 감동했다.

이어 성시경이 "박효신을 직접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나카시마 미카는 "아직 인연이 없었다"고 답하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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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디바 나카시마 미카, 성시경 채널 출연

(MHN 김유표 기자) J-POP 대표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가 성시경과 만났다.

지난 22일 성시경의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나카시마 미카 ♥ 감성적인 J-POP 디바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눴어요'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오늘은 나카시마 미카 상이 나오고 싶다셔서 출연이 결정됐다. 저도 처음 뵌다. 술은 못 먹고 삼계탕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닭곰탕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성시경이 준비한 요리에 감탄하며 "맛있다"라고 감동했다. 이어 나카시마 미카는 평소 술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성시경을 위해 자신의 고향 가고시마에서 가져온 사케를 선물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대화는 곧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다. 오는 6월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은 여행으로도 수없이 찾았던 곳"이라며 각별한 친근감을 드러냈다. 다만 언어에 대해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어느 정도 알아듣는 건 가능하지만 직접 말하는 건 아직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성시경은 나카시마 미카의 높은 인지도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한국에서 나카시마 미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하며 대표곡 '눈의 꽃'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특히 이 곡은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두 나라를 잇는 음악적 연결고리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어 성시경이 "박효신을 직접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나카시마 미카는 "아직 인연이 없었다"고 답하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 방송 보고 있겠지? 효신아, 한 번 만나야지"라며 유쾌하게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다가오는 나카시마 미카의 한국 콘서트에서 '한국어 곡'을 선보이는 것도 제안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의지를 보이면서도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고민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더 나아가 한국과 일본의 콘서트 문화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고, 향후 서로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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