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공약 이행률 99.8%, 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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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 청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지난 3월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했다.
이후 박 후보는 4월 13일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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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 청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취임 이후 행정 성과를 수치로 공개하고, 6대 핵심 공약과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재임 기간 공약 36개 중 35.5개를 완료해 이행률 99.8%를 기록했다. 공약 달성률은 98.6%다. 이행률은 공약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완료됐는지, 달성률은 연차별 계획한 공약 추진 여부를 평가하는 척도다.
박 후보는 “재임 4년간 23만6000건의 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640회에 걸쳐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했다”며 “구청장실에 머무는 대신 현장에서 구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취임 초 약속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대표 성과로 어르신 복지 모델 ‘효도밥상’과 관광·상권 회복 프로젝트 ‘레드로드’를 꼽았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포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레드로드는 방치됐던 이면도로를 문화 거리로 재개발한 것이다. 이곳은 연간 98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요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공약은 ▲효도 4종세트(효도밥상·효도숙식경로당·효도장례식장·효도학교)확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마포유수지 ‘365 문화체육 복합개발’ ▲공공산후조리원·베이비시터하우스 전역 확산 ▲종상향·용적률 상향 지원 ▲상암서부면허시험장 부지 청년 AI(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박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다시 한번 초강수를 두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의원)는 지난 3월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로 박강수 현 구청장을 중앙당에 단수 추천했다. 이후 박 후보는 4월 13일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재선 출마 선언 이후 오는 5월 12일 선거사무소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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