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규한, 결별 2년 만 결혼 언급→임예진 "성격 이상하냐" 직격탄 [RE:뷰]

배효진 2026. 4. 23. 11: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규한이 결혼과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배우 김영옥의 채널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2018년 방영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모여 근황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이규한은 선배 배우들을 향해 "결혼은 해야 하는 거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옥은 "해야지 무슨 소리냐"고 답하며 결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규한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고민을 구체화했다. 그는 "내 나이의 역할이 안 들어온다"고 말하며 연기 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한 다른 배우들과의 차이를 짚으며 "동년배 친구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가장이나 남편 역할을 해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데, 저는 아직 총각이라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대화를 듣던 임예진은 "너 성격 이상하냐"고 질문하며 분위기를 환기했고, 이규한은 "그런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유도했다. 이어 정보석은 "좋아하는 여자는 많겠지"라며 완화된 반응을 보였고, 김영옥은 결혼 여부를 둘러싼 농담을 덧붙이며 현장을 이어갔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를 맞은 이규한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시작으로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연극 ‘나의 아저씨’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작품에서는 도준영 역을 맡아 냉철한 사업가의 모습을 표현하며 무대 위에서 또 다른 연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규한은 특히 11살 연하의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과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1년 만인 지난 2024년 8월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영옥'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