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배서 대전 씨름 선전…초·중·대 고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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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에서 열린 전국 씨름대회에서 대전 선수단이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씨름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전 초·중·대학 선수들이 나란히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대전지역에서 유소년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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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에서 열린 전국 씨름대회에서 대전 선수단이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씨름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전 초·중·대학 선수들이 나란히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초등부에서는 대전둔원초 도현수(6년)가 역사급 정상에 올랐다. 도현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2대0으로 이기며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준결승에서는 잡채기와 옆무릎치기를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도 오금당기기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중등부에서는 갈마중 이대현(3년)이 청장급 3위를 차지했다. 8강에서 밭다리되치기로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에 오른 이대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학부에서는 목원대학교 씨름부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16강에서 한림대를 4대2로, 8강에서는 세한대를 4대0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오른 끝에 값진 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창단 5년 만에 거둔 첫 전국대회 단체전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대회 결과는 대전지역에서 유소년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조대연 목원대 씨름부 감독은 "학교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초·중·고·대를 잇는 연계 육성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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