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부산물로 만든 돈봉투, 예와 멋을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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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 선보인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제작된 '프리미엄 돈봉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엄 돈봉투는 우리나라 지폐 4권종(5만원권, 1만원권, 5000원권, 1000원권) 고유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담아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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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화폐 미적요소 현대적 감각 재해석…경조사용 제격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 선보인다.

프리미엄 돈봉투는 우리나라 지폐 4권종(5만원권, 1만원권, 5000원권, 1000원권) 고유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담아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유·무광 박을 함께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이 달라지는 효과를 구현했으며, 이는 화폐의 위변조 방지 기술에서 착안한 시각적 요소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지와 단재 여백지 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용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봉투를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화폐 가루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프리미엄 돈봉투를 특별한 기념일 뿐 아니라 명절, 결혼식, 돌잔치 등 다양한 경조사에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며, 단순한 전달 수단을 넘어 가치를 담아 전하는 의미 있는 소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은 1세트당 4매로 패키지 내에는 봉투를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는 투명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판매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또는 서울 마포의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이뤄진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그간 조폐공사는 다양한 화폐굿즈를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도화된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화폐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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