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비치프론트’ 강릉 아파트 ‘임장 휴가’로 휴식과 자산 증식 모두 잡는 투캉족

구본규 2026. 4. 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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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 규제가 극심한 가운데, 바캉스를 이용한 투자 활동으로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일명 투캉족의 시선이 규제 청정지역이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의 중심지인 강릉으로 향하고 있다.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실거주와 투자의 조화를 이룬 강릉은 이제 수도권 자산가들에게 강력한 '안전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는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수도권 자산가들의 자금이 강릉으로 유입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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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 규제가 극심한 가운데, 바캉스를 이용한 투자 활동으로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일명 투캉족의 시선이 규제 청정지역이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의 중심지인 강릉으로 향하고 있다.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실거주와 투자의 조화를 이룬 강릉은 이제 수도권 자산가들에게 강력한 ‘안전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정책과 금융이 밀어주는 ‘세컨드 홈’의 성지

강릉 시장을 견인하는 첫 번째 동력은 정부의 전폭적인 세제 혜택이다. ‘세컨드 홈’ 특례 정책에 따라 기존 1주택자가 강릉의 아파트를 추가로 취득하더라도 1세대 1주택자로서의 세제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수도권 자산가들의 자금이 강릉으로 유입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혜택으로 신축의 경우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와 같이 올해 입주가능한 단지에 해당이 되어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수도권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달리 비규제 지역인 강릉은 LTV 최대 70%가 적용되어 투자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춰주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올해 8월 입주를 앞 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현장


‘공급 절벽’ 시대, 조망권이 곧 권력이다

전국적인 착공 감소로 2026년 본격적인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 브랜드 대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서울 한강변과 부산 해운대에서 검증된 ‘조망권 프리미엄’은 불황기에는 가격 하방 경직성을, 상승기에는 압도적인 상승 폭을 나타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돋보이는 곳은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이다. 올해 8월 입주를 앞둔 이 단지는 송정·안목 해변과 불과 120m 거리인 ‘비치프론트’ 입지를 자랑한다. 탁 트인 동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희소성은 대체 불가능한 자산 가치를 지니며, 향후 추가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여름, 강릉에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라

오는 7~8월 여름 휴가철은 강릉의 투자 가치를 직접 확인할 최적의 타이밍이다. 안목 커피거리와 송정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비치프론트 단지의 입지적 희소성을 체감하는 ‘임장 휴가’는 규제 일변도인 수도권을 벗어난 새로운 투자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입주가 임박하며 로열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현장을 방문해 우량 매물을 선점하는 것은 영리한 자산 전략이 될 것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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