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이 살인?…조합원들이 자초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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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관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어온 만화가 윤서인씨가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은 '살인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자초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윤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인 '윤튜브'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당시 영상을 수십번 돌려보며 사고원인을 살펴봤다"면서 "구독자들도 각종 커뮤니티에 풀영상이 돌아다니니 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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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윤서인씨는 조합원 사망 사고 원인은 조합원 2명이 운전자쪽 백미러(사이드미러)를 파손하는 바람에 놀란 운전자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고, 이로인해 사망한 조합원이 차로 뛰어든 것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튜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d/20260423102835885xutt.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시사 관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어온 만화가 윤서인씨가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은 ‘살인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자초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윤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인 ‘윤튜브’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당시 영상을 수십번 돌려보며 사고원인을 살펴봤다”면서 “구독자들도 각종 커뮤니티에 풀영상이 돌아다니니 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고영상의 마지막 순간을 보면 조합원 2명이 운전자쪽 백미러(사이드 미러)를 강하게 붙잡고 꺾는 재물손괴를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 사망한 조합원이 뛰어 든 것이다”며 “조합원이 2명이 백미러(사이드)를 파손하고 있어 운전자의 시선은 그쪽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윤씨는 “한문철 변호사가 봐도 100:0이 나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면서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므로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잘 입증하면 살인혐의를 벗어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비조합원인 가해자가 (고의로) 차를 밀고 갈 이유가 없다”면서 “(조합원)본인들이 자초한 사고이며 살인혐의 적용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이 가해자인 비조합원 40대 남성에 대해 특수상해혐의로 체포했지만 사망하자 상해치가가 됐다. 그러나 경찰은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살인혐의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시 영상과 차량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 분석을 한 경찰은 A씨가 회피 또는 감속 없이 그대로 주행한 점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이와관련 가해자A씨는 “현장이 혼란스러워 빨리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몰았을 뿐, 고의로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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