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통주 제조업체 2곳,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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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정읍의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순창의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한영석 발효연구소는 지역 쌀과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누룩 빚기, 약주·탁주 시음, 양조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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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yonhap/20260423102129252mrkl.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읍의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순창의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한영석 발효연구소는 지역 쌀과 누룩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누룩 빚기, 약주·탁주 시음, 양조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는 지역색 짙은 한식에 어울리는 전통주 페어링 시음, 나만의 증류주 만들기, 국악 공연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들 업체는 포토존 설치, 전시장 개선, 홍보 영상 제작 등으로 양조장을 체험과 관광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통주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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