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제니엄마 김금순, 71㎏→55㎏…확 달라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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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16㎏을 감량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금순은 최근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71㎏에서 16㎏을 감량해 55㎏가 됐다.
실제 다이어트 시작 당시 김금순의 체지방량은 30㎏ 이상에 달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체형 부담이 커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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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금순이 16㎏을 감량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금순은 최근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71㎏에서 16㎏을 감량해 55㎏가 됐다.
김금순은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생활 속에서 점점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갔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게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갱년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실제 다이어트 시작 당시 김금순의 체지방량은 30㎏ 이상에 달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체형 부담이 커진 상태였다.
다이어트 후 체지방은 12.1㎏이나 줄었고, 내장지방 수치와 복부둘레 역시 크게 줄었다. 의류 사이즈도 기존 34인치에서 27인치로 바뀌며 전반적인 체형 변화가 나타났다.
김금순은 "최근 작품에서도 변화된 체형이 반영되면서 연기 폭이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금순은 같은 고민을 겪는 40~50대에게 "이 시기는 늘 누군가를 위해 살아온 시간인 만큼 이제는 자신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저도 해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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