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2008년생 유망주'에 밀려 '4G 연속 선발 제외'... 부상 병동에도 그라운드조차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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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 1 26라운드 순연 경기 FC 낭트(이하 낭트)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전에는 선발로 14경기에 나섰음을 고려하면 부상을 기점으로 이강인의 입지가 축소된 점이 더 두드러진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6일 앙제 SCO(이하 앙제)와의 리그 1 경기를 위해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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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 1 26라운드 순연 경기 FC 낭트(이하 낭트)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뒀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경기를 1분도 소화하지 못했다.
당초 이 경기는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예상됐다. 미드필더 비티냐가 뒤꿈치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의 선택은 '2008년생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였다. 올 1월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드로 페르난데스는 낭트전 선발로 나와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지난 4일 툴루즈전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교체로 나와 도합 43분을 뛴 게 전부다. 작년 12월 허벅지 부상 이후 2월에 복귀했지만, 16경기 중 선발 출전 경기는 4번에 불과했다. 이전에는 선발로 14경기에 나섰음을 고려하면 부상을 기점으로 이강인의 입지가 축소된 점이 더 두드러진다.
거기다 주전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가 무릎 부상에서 돌아왔다. 최근 파비안 루이스가 교체 출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희망 섞인 시선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낭트를 상대로 50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치며 이른 시점 승기를 잡았다. 이후 5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꺼내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다음 경기를 고려했을 확률이 높다. 다가올 주말 경기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우기 위해 굳이 출전시키지 않았을 거란 해석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6일 앙제 SCO(이하 앙제)와의 리그 1 경기를 위해 원정을 떠난다. 이후엔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이 예정되어 있다. 만약 이강인이 앙제를 상대로도 선발 출전하지 못한다면 스타팅 제외 기간은 더 길어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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