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 캔톤 페어 인산인해

KBS 2026. 4. 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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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광저우 수출입 박람회 '캔톤 페어'에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캔톤 페어, 올해 특별히 마련된 서비스 로봇 전용 구역 안은 인산인해입니다.

둥글둥글 시커먼 모양의 보안 로봇, 네 발로 걸어 다니는 로봇 강아지, 사람 상반신에 걸쳐 입으면 무거운 물건도 척척 들 수 있는 장치에 사람들은 눈을 뗄 줄 모릅니다.

[리후이제/중국 참가 업체 : "체험을 하려고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고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도 많습니다."]

생활밀착형 가정용 서비스 로봇은 물건을 집어 수납까지 척척 무거운 물건 드는 걸 돕는 장치 체험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콜롬비아 참가 업체 : "등에 도움을 줘서 힘을 주지 않고도 물건을 들 수 있어요."]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 전시회 캔톤 페어.

이미 상용화하고 있는 중국 로봇 굴기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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