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130억원 추징금 다 냈다…넷플릭스 《원더풀스》로 5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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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가 세금 문제로 불거졌던 논란을 뒤로하고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최근 약 130억원의 국세청 추징금을 모두 납부하며 관련 사태를 매듭지었다.
넷플릭스 측은 23일 다가오는 신작 《원더풀스》의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환급 절차 등을 밟아 최종적으로 조정된 약 130억원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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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양선영 미디어랩 기자)


배우 차은우가 세금 문제로 불거졌던 논란을 뒤로하고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최근 약 130억원의 국세청 추징금을 모두 납부하며 관련 사태를 매듭지었다.
넷플릭스 측은 23일 다가오는 신작 《원더풀스》의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5월15일 베일을 벗는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무대로 삼은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우연한 계기로 특별한 힘을 얻게 된 동네의 허당들이 평화를 깨뜨리는 악당과 맞서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았다.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 포스터는 'TEAM 원더풀스'라는 이름 아래 카드 형태로 제작돼 각 인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순간이동 능력을 보유한 은채니(박은빈 분)부터 염력을 쓰는 이운정(차은우 분), 손에 끈끈이 능력이 생긴 손경훈(최대훈 분), 남다른 괴력을 자랑하는 강로빈(임성재 분)까지 4인 4색의 능력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길바닥에서 양파를 까고 있는 채니, 경훈, 로빈 무리와 그들 곁에서 떨어져 앉은 운정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세 사람은 엉뚱하게 초능력을 쓰며 삼행시를 읊어 운정의 심기를 건드리고, 운정은 이를 모른 체하려 안간힘을 쓰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후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들의 어수선한 일상이 화면을 채운다. 쉴 새 없이 순간이동을 하는 채니와 냉장고 문에 손이 들러붙은 경훈, 음료수 캔 하나로 벽을 뚫어버리는 로빈의 모습은 이들의 험난한 '초능력 적응기'를 짐작게 한다. 그중에서도 날아드는 총알을 멈추고 추락하는 차를 염력으로 막아내는 운정의 활약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을 위협하는 거대한 배후 세력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종말이 오고 있다"는 예사롭지 않은 대사와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군상, 그리고 힘을 모으려는 해성시 모지리들의 모습이 교차 편집되면서 세기말의 혼란 속에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탈세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환급 절차 등을 밟아 최종적으로 조정된 약 130억원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월27일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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