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배진영과 최악의 패션 대결 펼쳤다…꽃미모 죽이는 산악회 회원 vs 치킨 룩 ('워너원고')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워너원의 첫 회동을 담은 'B-Side' 영상이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1일(화)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B-Side' 영상은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멤버들의 첫 만남을 담아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영상 공개 직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워너원고'를 비롯한 영상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것.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멤버들의 등장 신이었다. 범상치 않은 '산악회 회원' 스타일로 등장해 멤버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박지훈과 일명 '프라이드치킨 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나타난 배진영의 예기치 못한 패션 대결은 영상 공개 직후 수많은 '짤'을 생성하며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미모 순위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던 두 사람은, 이날 팬들에게 "미모를 죽이는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독특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영상 곳곳에는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깜짝 스포도 담겨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입소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첫 회동에 참석하지 못한 하성운이 베이징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의 만남이 깜짝 공개되어, 영화와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워너원은 7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다정하게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순간도 잠시, 쉴 새 없이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과거 '워너원고'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는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돼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처럼 첫 회동 영상만으로도 웃음과 추억, 그리고 변함없는 케미를 입증한 워너원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7년 만에 다시 '우리'로 모인 워너원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화)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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