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활용품 화재 공장 해체 착수…6월까지 철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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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이 오는 6월까지 철거된다.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A 업체는 공장 3개 동(연면적 2만4천170㎡) 해체 작업을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해체는 업체 측이 직접 시행한다.
군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지 전체 방진망 설치와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오·폐수 및 소음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업체 측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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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이 오는 6월까지 철거된다.
![불에 모두 탄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yonhap/20260423100103704snad.jpg)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A 업체는 공장 3개 동(연면적 2만4천170㎡) 해체 작업을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안전사고를 막고, 장기간 방치된 현장으로 인한 주민 불안과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체는 업체 측이 직접 시행한다.
군은 해체 허가와 감리자 지정, 착공 신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군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지 전체 방진망 설치와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오·폐수 및 소음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업체 측에 주문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이 공장에서 난 불로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하던 용역업체 소속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근로자 1명이 실종됐다.
불은 생산동 3개 동을 모두 태운 뒤 2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0일 넘게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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