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활용품 화재 공장 해체 착수…6월까지 철거 목표

김형우 2026. 4. 23.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이 오는 6월까지 철거된다.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A 업체는 공장 3개 동(연면적 2만4천170㎡) 해체 작업을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해체는 업체 측이 직접 시행한다.

군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지 전체 방진망 설치와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오·폐수 및 소음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업체 측에 주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의 생활용품 제조공장이 오는 6월까지 철거된다.

불에 모두 탄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음성군에 따르면 A 업체는 공장 3개 동(연면적 2만4천170㎡) 해체 작업을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안전사고를 막고, 장기간 방치된 현장으로 인한 주민 불안과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체는 업체 측이 직접 시행한다.

군은 해체 허가와 감리자 지정, 착공 신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군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지 전체 방진망 설치와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오·폐수 및 소음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업체 측에 주문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이 공장에서 난 불로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하던 용역업체 소속 네팔 국적 2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근로자 1명이 실종됐다.

불은 생산동 3개 동을 모두 태운 뒤 2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0일 넘게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