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구교환…'군체' 주역 6인, 올블랙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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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의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여한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 전지현, 자신만의 신념으로 감염 사태를 일으킨 서영철 역 구교환을 필두로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감염자들의 위협 앞에 놓인 생존자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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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영화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의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여한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군체'의 여섯 주역들은 올블랙 의상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영화 속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섯 배우들이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하며,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드러낸다.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하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군체'는 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 전지현, 자신만의 신념으로 감염 사태를 일으킨 서영철 역 구교환을 필두로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감염자들의 위협 앞에 놓인 생존자들을 그렸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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