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 5월 컴백…‘둠칫 두둠칫’
이다원 기자 2026. 4. 23. 09:57

그룹 바밍타이거(오메가사피엔, 소금, 머드 더 스튜던트, bj원진, 이수호, 언싱커블)가 놀기 좋은 봄날 컴백한다.
바밍타이거 측은 22일 “오는 5월 19일 두 번째 정규앨범 ‘공부’(Gongbu)로 돌아온다”고 밝히며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오메가사피엔, 소금, 머드 더 스튜던트, bj원진, 이수호, 언싱커블까지 바밍타이거의 음악 세계를 구성하는 여섯 멤버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이번 아트워크 작업에는 김도형 작가가 참여해 바밍타이거만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한층 개성 있게 표현했다.
바밍타이거는 2023년 정규 1집 ‘재뉴어리 네버 다이즈’(January Never Dies)와 2024년 EP ‘그레이티스트 힛츠’(Greatest Hits)를 발매하고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입증하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갖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ATARASHII GAKKO!(아타라시이 각코!), Yaeji(예지), Haruomi Hosono(호소노 하루오미), 아이유(IU)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했으며, 일본 NHK 채널의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등 미디어에도 출연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음악을 물론이거니와, 역동적이고 예상조차 할 수 없는 그들의 무대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엔 얼마나 더 진화된 무대와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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