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60년 발자취부터 AI가 열어갈 미래까지… 2026 과학기술대전 ‘팡파르’

이준기 2026. 4.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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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포스터)에 미래 첨단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상상, 일상이 되다-달라진 일상, 다가온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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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24∼26일 킨텍스서 첨단 R&D성과 선봬
국가전략기술부터 사회문제해결형 성과, CCU 등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한국연구재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포스터)에 미래 첨단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상상, 일상이 되다-달라진 일상, 다가온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학기술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4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관은 △국가 R&D존 △미래생활존 △문화·체험존 △소통·나눔존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은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국가 R&D존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60년의 발자취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NEXT 국가전략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관은 기초·원천 연구부터 AI, 바이오, 양자 등 국가전략기술, 기후에너지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형 R&D까지 핵심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연구과정의 치열한 도전과 실패, 이를 극복한 서사를 담은 '스토리형 전시'를 통해 연구 현장의 열정과 혁신 의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R&D 우수성과를 소개하는 'CCU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 일상을 체험하는 '미래생활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체험존', 이공계 진로탐색 및 과학자 강연 등이 진행되는 '소통·나눔존'도 마련됐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과학기술대전이 혁신적 성과들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2024년부터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해 열리고 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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