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책으로 시작하세요!” 시흥 소래빛도서관의 특별한 AI 수업

김형수 기자 2026. 4.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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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공지능(AI), 코딩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 소래빛도서관은 23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AI와 코딩을 접목해 창의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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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빛도서관 ‘이야기 있는 코딩’ 포스터. 시흥시 제공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공지능(AI), 코딩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 소래빛도서관은 23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AI와 코딩을 접목해 창의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인공지능 기초 교육과 블록코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시간을 잇는 생체 시계(2025)’를 주제 도서로 활용해 독서와 디지털 활동을 연계하고,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결과물을 구현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은 도서관에서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으로,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vodo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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