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다년 LTA 확대 검토" [컨콜]
이동혁 2026. 4. 23. 09:48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제약이 지속되며 고객사들로부터 중장기 물량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과거 장기공급계약(LTA)과는 다른 다양한 방식과 구조적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년 단위 LTA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경우 투자 효율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과거 반복돼 온 메모리 산업의 변동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구조 변화가 시장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공급 안정성과 수요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면 메모리 사업 전반에 대한 시장 평가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2년만에 재혼 발표' 서인영, 예비신랑은 6세 연상 사업가 최지훈 대표
- 나경원 "탱크 망언 유튜버 구속해야 마땅"…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일침
- 배성재 "어머니, 이경규 믿고 전재산…인생 첫 시련"
- "요새 대학생들 돈 없어" 대학교 앞 상가들 얘기 들어보니...
- 이준석, '재선거' 요구 장동혁에 "오세훈 자리 내려놓으라는 거냐" 비판
- 황정음, 이웃도 알아차린 이혼 시그널…"전 남편만 행복해보여" 울컥
- 삼성전자, 전국민에 성과급 쏜다...8일부터 온누리상품권 4천억 지급
- 부산 해운대 아파트서 50대 어머니·20대 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
- "3030표 대 1440표, 소름 돋는 '쌍둥이 득표수'"…송도 사전투표 결과 '시끌'
- "평균 4623만원 투자"…40대 몰린 '삼전·닉스' 2배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