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3개월간 월 3만원 환급

이우성 2026. 4. 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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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3개월 동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환급해준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4만5천원(저소득)이나 월 6만2천원(일반)을 내면 서울시 면허 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정기권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성남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시 면허 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탈 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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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3개월 동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환급해준다고 23일 밝혔다.

수인분당선 야탑역사 내 편의점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동행카드는 월 4만5천원(저소득)이나 월 6만2천원(일반)을 내면 서울시 면허 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정기권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성남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시 면허 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탈 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환급 혜택은 앞서 서울시가 지난 5일 발표한 것과 같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에 필요한 약 10억원의 재원을 향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환급은 6월부터 시작된다.

신청 및 지급 방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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