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박지원 25.6%…민심·당심서 모두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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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차기 국회의장 선거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가운데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 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22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 차기 국회의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6%는 박지원 의원을 지목했다. 뉴스토마토> 미디어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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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차기 국회의장 선거가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가운데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22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 차기 국회의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6%는 박지원 의원을 지목했다.
이어 조정식 의원 7.2%, 김태년 의원 3.8%로 조사됐다. '기타 다른 인물' 23.4%, '적합한 인물이 없다' 26.0%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9%로 집계됐다.
다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 외에 '다른 인물을 선호한다'거나 '적합한 인물이 없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0% 이상으로 나왔다.

여권의 핵심 기반인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에선 박 의원이 4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다른 후보들을 상대로 우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할 것으로 보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4.3%는 민주당을, 22.4%는 국민의힘을 꼽았다. 개혁신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의 승리를 예측한 응답은 각각 2.0%, 1.6%, 1.0%였다. '그 외 정당' 2.0%, '잘 모름' 6.8%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1.4%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47.3%, '대체로 잘하고 있다' 14.1%)를 내렸다. 부정 평가는 33.0%('매우 못하고 있다' 21.4%, '대체로 못하고 있다' 11.6%)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6%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진규 기자(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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