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없다' 남원 춘향제 상인들 "정직 상거래" 결의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6. 4.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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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단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 상인들은 △사전 협의 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실천 수칙으로 공유하고 이행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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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바가지 요금 근절 결의대회' 개최
남원시는 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단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단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축제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과도한 요금 인상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상인들은 △사전 협의 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실천 수칙으로 공유하고 이행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을 통해서는 "정직한 상거래로 공정한 축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물가점검반을 상시 운영한다. 현장에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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