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학부모 모임서 만난 남성과 재혼…두 아들 "엄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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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다도시(57)가 재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양육비도 받지 않고 홀로 양육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현 남편 피에르에 대해 "옛날에 같은 서래마을에 살고 있었다"며 "(남편은) 한국 여성을 만나 애를 둘 낳았다. 학부모로서 때때로 만났었다"며 오며가며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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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다도시(57)가 재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이다도시 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다도시는 2019년 재혼한 프랑스인 피에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앞서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2009년 이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양육비도 받지 않고 홀로 양육했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현 남편 피에르에 대해 "옛날에 같은 서래마을에 살고 있었다"며 "(남편은) 한국 여성을 만나 애를 둘 낳았다. 학부모로서 때때로 만났었다"며 오며가며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남편과 가까워지는데 수년 걸렸다며 "제가 먼저 이혼하고 이후 10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우고 살았다. (애 키우느라) 정신 없었다. 남편도 이혼을 갑자기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학부모 모임에) 몇 명 이혼한 친구가 있었다. 조언을 해달라고 했다"며 남편에게 이혼 관련 조언을 해주다가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첫 공격은 남편이 했다"며 남편이 먼저 적극 대시해 연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이 "애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지 않나"라고 하자 이다도시는 "애들이 이미 커서 '엄마 인생 사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둘이 공통 관심사가 많다. 한국 것도 좋아하고 부산을 사랑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평화롭게 계속 살고 싶다. 난 인생 쓴 맛을 알게 돼서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3년 전 아버지가 신경성 치매로 돌아가셨다. 멋진 인생 살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건강할 때 즐기고 싶다. 그게 내 철학이다"라고 말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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