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뒤 찍힌 장면…” BTS RM, 日 시부야 ‘거리 흡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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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길거리와 건물 내부 금연 구역 등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주요 번화가에서 길거리 흡연이 금지돼 있으며, 지정된 흡연 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3만엔(27만 8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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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길거리와 건물 내부 금연 구역 등에서 여러 차례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선술집과 바를 오가던 중 흡연 금지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도 담배를 피웠으며, 현장 경비원이 직접 주의를 준 정황도 포착됐다. 일부에서는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렸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특히 주간문춘은 공연 이후 RM의 이동 동선을 따라다니며 여러 장소에서 반복된 흡연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목격이 아닌 행적 추적 형태의 취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일본은 주요 번화가에서 길거리 흡연이 금지돼 있으며, 지정된 흡연 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3만엔(27만 8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0년 개정된 건강증진법 시행 이후 음식점과 공공시설 대부분이 실내 금연으로 전환되면서 흡연은 별도 공간에서만 허용되는 구조다.
해당 보도 이후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장소 매너가 아쉽다”는 반응과 “문화 차이에 따른 오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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