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수습 국면에 전선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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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한을 연장하는 등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전선주가 강세다.
가온전선 외에도 전선주는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국내 전선주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나프타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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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한을 연장하는 등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전선주가 강세다. 불안했던 원재료 수급이 회복될 전망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23.33%) 오른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장 중 한 때 22만2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가온전선 외에도 전선주는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LS마린솔루션(12.74%), 대원전선(11.02%), KBI메탈(7.58%), LS에코에너지(7.17%), LS(4.93%), 일진전기(4.69%), 대한전선(1.83%) 모두 상승세다.
국내 전선주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피복층 등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과 폴리염화비닐의 핵심 연료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나프타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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