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정혜원 기자 2026. 4. 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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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남희가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이남희는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62년생으로,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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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남희가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이남희는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62년생으로,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했다. 이후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등 공연을 비롯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닥터 프리즈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 등에 출연하며 약 40년간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그는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15호실로, 발인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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