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제지에도 흡연?”…방탄소년단 RM, 일본서 ‘꽁초 투기’ 의혹 파장

위수정 2026. 4. 23.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현지 체류 중 금연 구역 내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22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RM이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금연 구역에서 수차례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현장 관리 경비원이 RM 일행에게 직접 다가가 흡연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이 이어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RM. 사진 | 빅히트뮤직, 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일본 현지 체류 중 금연 구역 내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22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RM이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금연 구역에서 수차례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RM이 시부야 인근의 바(Bar)와 선술집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금연 표시가 명확히 되어 있는 건물 복도 등에서 흡연을 강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현장 관리 경비원이 RM 일행에게 직접 다가가 흡연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이 이어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RM 일행이 머물다 떠난 자리의 뒤처리는 현장 직원이 직접 무릎을 꿇고 담배꽁초를 줍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매체는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은 공공장소 내 거리 흡연과 꽁초 투기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현지 여론 또한 이러한 행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RM과 소속사 하이브 측은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도쿄돔에서 진행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통해 양일간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