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고 미인 피살…"시어머니가 총 쐈다" 늑장신고 남편도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2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은 시어머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카롤리나의 남편 알레한드로와 시어머니 에리카 마리아는 집에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함께 있던 2명 용의선상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2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은 시어머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 어스 위클리에 따르면 2017년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칼리포르니아 대표로 선정됐던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는 15일 멕시코시티 미구엘 이달고 내 폴랑코에 있는 고급 아파트인 자택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아파트 관리인은 카롤리나의 죽음 이전에 총소리를 듣거나 특별한 상황을 목격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멕시코시티 검찰은 카롤리나의 죽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카롤리나가 시신 발견 하루 전인 14일 살해됐다고 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카롤리나의 남편 알레한드로와 시어머니 에리카 마리아는 집에 있었다.
카롤리나의 남편은 시어머니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다. 남편의 경우 카롤리나의 사망 사실을 뒤늦게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카롤리나의 죽음과 관련해 아직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은 없다.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였던 카롤리나는 고향인 태평양 연안 항구 도시 엔세나다에서 여러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다른 집 시댁은 3000만원 준다는데"…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
- "짧은 치마 보는 재미있는데"…승무원 운동화 허용에 '뜻밖 반응' 눈살
- "'멍청한 애 낳으면 어쩌냐, 연애만 하라'…수영강사 남친과 결혼 반대 부모"
- "임신하면 외벌이, 그 돈으론 못 살아"…'시댁과 합가' 고집하는 예비 신랑
- 부산 게스트하우스서 여성에게 소변 테러한 日 남성…"눈 떠보니 머리맡에"
- 기내서 과한 애정행각 벌인 50대 부부…'평생 탑승 금지' 처분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 후 공연 끊겨, 청소일 다녔다"
- "네 기저귀도 갈아줄게"…34세 연하 男제자와 결혼한 60세 日무용수
- "연봉 1억이라 결혼해 줬더니 8천…대리 뛰더라" 공무원 아내 고민 씁쓸
- 현아, 부쩍 살오른 근황 해명 "체중 조절 잘하고 있어…걱정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