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스포츠 종목 사상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김창금 기자 2026. 4. 23.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 피비에이(PBA·윤영달 총재)가 스포츠 종목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피비에이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출범해 8번째 시즌을 맞는 피비에이는 기존 당구를 수준 높은 경기 콘텐츠로 탈바꿈시키고, 프로당구 선수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프로당구 간판스타 정수빈이 PBA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PBA 제공

프로당구 피비에이(PBA·윤영달 총재)가 스포츠 종목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피비에이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

2019년 출범해 8번째 시즌을 맞는 피비에이는 기존 당구를 수준 높은 경기 콘텐츠로 탈바꿈시키고, 프로당구 선수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산 당구공과 테이블을 공식 용품으로 채택해 국내 당구 산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당구 PBA의 장상진 부총재(오른쪽)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대상을 받고 있다. PBA 제공

장상진 피비에이 부총재는 시상식에서 “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스포츠라는 믿음과 확신이 지금의 피비에이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 대표로 참석한 정수빈은 “피비에이가 더 사랑받는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