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신지 "스케줄 마치면 문원 보고 싶어 빨리 집에 가…"

김진석 기자 2026. 4. 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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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커플 화보 공개
신지 문원
신지 문원
신지 문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월간지 우먼센스가 결혼을 앞둔 신지와 문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지와 문원은 블랙·화이트로 맞춘 커플룩부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밀러룩을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예비부부의 설렘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지는 "문원은 내게 하루에 열 번 이상 '예쁘다'고 한다. 그동안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했는데 문원을 만나며 사랑받는 기분을 깨달았다"며 "문원은 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다. 스케줄을 마치면 문원이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태도 논란을 겪은 후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 내겐 누구보다 신지가 우선"이라고 했다.

신지는 결혼 후 그려질 삶에 대해 "이지선으로서 문원과 함께 행복하게 살 미래가 기대된다. 단점은 못 본 척하되 장점은 더 크게 바라보는 아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년 '이윤석·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5월 2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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