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女점원이 주워"..방탄소년단 리더 RM, 日 금연구역서 흡연 의혹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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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32·본명 김남준)이 일본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담배 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BTS 일본 도쿄돔 콘서트로 일본에 체류 중이었던 당시 시부야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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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BTS 일본 도쿄돔 콘서트로 일본에 체류 중이었던 당시 시부야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이때 RM이 길거리 등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주간문춘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제는 이곳이 '금연 구역'이었다는 것. 해당 매체는 "RM이 방문한 바(Bar) 건물 내엔 흡연 구역이 없었다. 하지만 RM 무리는 빌딩 복도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웠다. 게다가 발 밑에 꽁초를 버렸다. 그 재나 꽁초는 여성 점원이 주웠고 바닥을 닦았다"라고 보도했다. 게다가 RM이 경비원으로부터 주의를 들었음에도 흡연을 했다는 의혹도 덧붙였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엔 RM이 지인과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 함께, 이들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청소원의 뒤태가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달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성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2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양일간 11만 관객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 28일엔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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