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낭트 3대0으로 꺾고 리그 선두 질주

정문영 기자 2026. 4. 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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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낭트를 꺾고 프랑스 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2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 경기는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PSG의 요청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강인은 지난 4일 툴루즈와 리그1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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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랑스와 승점 4차로 벌려
크바라츠헬리아 ‘멀티골’ 활약
데지레 두에가 23일 낭트와의 2025~2026 리그1 26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강인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낭트를 꺾고 프랑스 리그1 선두를 질주했다.

PSG는 2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 경기는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PSG의 요청으로 연기된 바 있다. PSG는 이날 승리로 승점 66(21승 3무 5패)을 쌓아 2위 랑스(승점 62)와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 4일 툴루즈와 리그1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후 최근 4경기 가운데 2경기에만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PSG는 전반 13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37분 데지레 두에, 후반 5분 크바라츠헬리아의 골이 터지면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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