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건물 9채' 럭키, 집값 공개…"델리 한 층에 50억"

이재훈 기자 2026. 4. 2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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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인도에 건물 9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럭키는 22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인도 부자설에 대해 "건물 9채라는 숫자는 맞지만 대부분 은행 빚"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 생활 30년 차인 럭키는 이날 방송에서 늦둥이 딸을 얻은 소감을 전하며 "정말 큰 선물"이라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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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럭키. (사진 =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인도에 건물 9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럭키는 22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인도 부자설에 대해 "건물 9채라는 숫자는 맞지만 대부분 은행 빚"이라고 해명했다.

한국에서 대출이 되지 않아 인도에서 대출을 받아 매입했다는 설명이다.

인도 현지 부동산 시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도 델리는 지진 대비 규제로 인해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없다"며 "인구 대비 땅이 부족해 3층 건물 기준 한 층 가격이 한화로 약 40억~5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다만 럭키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에서 투자했다면 인도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았을 것"이라며 "내 것은 없다. 다 공수래공수거"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생활 30년 차인 럭키는 이날 방송에서 늦둥이 딸을 얻은 소감을 전하며 "정말 큰 선물"이라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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