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레버쿠젠 꺾고 포칼 결승행…2관왕 달성에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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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뮌헨은 22일(현지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대0으로 승리했다.
앞서 분데스리가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던 뮌헨은 포칼에서도 결승에 올라 2관왕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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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우승 도전…슈투트가르트·프라이부르크 승자와 결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뮌헨은 22일(현지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대0으로 승리했다.
앞서 분데스리가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던 뮌헨은 포칼에서도 결승에 올라 2관왕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 역대 최다 우승팀인 뮌헨은 포칼에서는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2연패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라 시즌 트레블(3관왕)에도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뮌헨의 결승 상대는 슈투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 준결승전의 승자다.
한국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40분 자말 무시알라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뮌헨은 전반 22분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무시알라가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막판에는 김민재가 하프라인에서 연결한 공을 레온 고레츠카가 디아스에게 연결했고 디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가르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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