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친오빠 논란 선긋기→친언니는 서바이벌 출연 '예고 등장'[이슈S]

허나원 기자 2026. 4.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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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의 관련 논란에 선을 그은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킬잇'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군포 한효주'로 불렸던 김지윤이 등장해 동생 지수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지수 친언니 김지윤의 출연이 예정됐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티저를 공개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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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했다. 출처|tvN '킬잇' 공식 SNS, 지수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의 관련 논란에 선을 그은 가운데, 친언니 김지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tvN은 22일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티저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지수의 친언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의 합류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킬잇’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군포 한효주’로 불렸던 김지윤이 등장해 동생 지수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16일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 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 이후 피의자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었다. 가정폭력 의혹까지 제기되며 여파가 더 커졌다.

침묵하던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친오빠 논란과 관련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 '소속사 대표다'라는 것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지난달 공개된 지수 주연작 '월간남친' 스태프 크레딧에는 지수의 오빠 이름 김OO이 지수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표기됐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월간남친' 제작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작품 크레딧에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지수 친언니 김지윤의 출연이 예정됐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티저를 공개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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