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본회의…비쟁점 민생법안 30개 이상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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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합의를 마친 비쟁점 민생 법안 30여개를 처리한다.
당초 지난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이었는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의가 길어지면서 법안 처리가 미뤄졌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협의를 거쳐 법안을 최대 100개 이상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일 "(법안을)최대한 많이 처리할 예정이다. 100건 이상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여야 간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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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여야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합의를 마친 비쟁점 민생 법안 30여개를 처리한다.
당초 지난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이었는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의가 길어지면서 법안 처리가 미뤄졌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협의를 거쳐 법안을 최대 100개 이상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일 "(법안을)최대한 많이 처리할 예정이다. 100건 이상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여야 간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협의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던 오찬을 마치고 "(여야가) 국정과제 법안과 민생법안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최대한 많이 추진하고 처리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인사 안건도 상정된다.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인사 안건이 오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3명을 추천하고, 국회의장과 비교섭단체도 각각 비상임위원 1명씩 추천한다. 민주당은 상임위원으로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비상임위원은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김정하 장애인인권단체 상임활동가·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을 후보로 내세웠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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