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영업익 예상치 넘었다…시간외 거래 4%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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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달러(약 1조3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을 226억4000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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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매출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정규장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한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4%대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올들어 14% 하락하는 등 다른 대형 테크주와 달리 여전히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달러(약 1조3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증가했다.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23억9000만 달러였다.
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을 226억4000달러로 예상했다.
라이벌인 중국 BYD와 샤오미의 약진 때문이다.

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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