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가기 싫은 사람"...지하철역에 '바퀴벌레 패딩' 입은 男 등장, 뉴욕 발칵

문영진 2026. 4. 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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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재킷을 입고 나타나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23일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에서는 바퀴벌레 재킷을 입은 남성이 뉴욕 지하철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한편 남성이 입은 바퀴벌레 재킷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것으로,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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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뉴욕 지하철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패딩 재킷을 입고 있는 영상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X

[파이낸셜뉴스] 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재킷을 입고 나타나 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23일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에서는 바퀴벌레 재킷을 입은 남성이 뉴욕 지하철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는 투명한 비닐 재질의 옷 안에 수십마리의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채 서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남성은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연한 모습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는 "살아있는 생물을 밀폐된 비닐 안에 넣는 것은 비인도적",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뉴욕에서 가장 가까이 가기 싫은 사람일 것", "남성에게 살충제를 뿌려도 되냐" 등 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성이 입은 바퀴벌레 재킷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것으로,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측은 "이 코트는 한 기자가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팀을 '바퀴벌레'에 비유해 제거하기 어렵다고 비유한 발언에서 나온 창작물"이라고 소개했다.

브랜드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올해 우리는 이 발언을 영광의 상징으로 삼기로 했다. 왜냐하면 빌어먹을 바퀴벌레만큼 끈질긴 건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올라와 있다.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언커먼 뉴욕'(Uncommon NY)이 제작한 '로치코트'(Roachcoat). 뉴시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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