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올 1분기 영업이익 1조3천억원…예상치 소폭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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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 달러(약 1조3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이 22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37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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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yonhap/20260423053708372kwru.jpg)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 달러(약 1조3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23억 9천만 달러, 순이익은 4억7천700만 달러였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이 22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37달러로 예상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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