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 "닭 머리 먹을래"…거침없는 먹방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호 둘째 아들 정우가 거침없는 '먹방'으로 놀라움을 줬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 형제를 데리고 '4대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 가족이 향한 곳은 대만 가오슝이었다. 김준호가 식구들을 현지 유명 맛집으로 이끌었고, "여기가 진짜 예약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준호야! 여기 비싼 데 아니냐? 너무 비쌀 것 같은데?"라는 할머니의 걱정에는 "비싼 데라도 한번 먹어봐야죠~"라고 안심시켰다.

이 가운데 닭 머리까지 통째로 구워낸 소금구이 닭고기가 등장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국적인 비주얼이었다. 은우, 정우가 동시에 뚫어져라 쳐다봤다. 이때 정우가 "부리도 있어! 먹을 수 있는 거야?"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내 "정우 닭 먹을래!"라고 외쳤다. 첫입부터 크게 고기를 맛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준호가 흐뭇해했다.
특히 열심히 식사하던 정우가 "닭 머리 먹을래! 이거 먹을 수 있는 거야?"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김준호가 당황하며 "머리를 먹는다고? 저거 먹을 수 있겠어?"라고 깜짝 놀랐다.
결국 김준호가 닭 머리를 가져왔지만, 만지는 것조차 힘들어했다. 그러나 생후 34개월 '먹깨비' 정우는 진지하게 고기를 집어 들더니 거침없이 뜯어먹었다. 또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다가 핥아먹기까지 해 놀라움을 더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종민, 랄랄이 "와~ 정우 진짜 대단하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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