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WON모바일' 1년…가입자 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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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명을 달성했다.
비대면 가입과 우리WON뱅킹 연계, 최대 30만원 혜택 등이 초기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신아일보 단독 취재에 따르면, 우리WON모바일 가입자 수는 2025년말 기준 5만명을 넘었다.
저가 요금제와 최대 30만원 수준 혜택, 디지털 채널 중심 마케팅 효과가 맞물리며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1만명에 근접했고 약 한 달 반 만에 2만명, 4개월 만에 3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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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우리은행]](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3-3X9zu64/20260423051503780nvvf.jpg)
우리은행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명을 달성했다.
비대면 가입과 우리WON뱅킹 연계, 최대 30만원 혜택 등이 초기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신아일보 단독 취재에 따르면, 우리WON모바일 가입자 수는 2025년말 기준 5만명을 넘었다.
우리은행은 미래세대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해 통신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2025년 4월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출시 초기 확산 속도는 가팔랐다. 저가 요금제와 최대 30만원 수준 혜택, 디지털 채널 중심 마케팅 효과가 맞물리며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1만명에 근접했고 약 한 달 반 만에 2만명, 4개월 만에 3만명을 확보했다.
전속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효과도 초기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합리적인 요금과 금융 연계 혜택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여왔다"며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서 긍정적인 이용 평가를 받았고 ICT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 프로모션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청년드림 요금제와 삼성월렛 연계 요금제 등 미래세대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 확대를 추진하고 IS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기반 소비자 보호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김보람 기자